설날 2026

기록일자 2026년 3월 6일
2026년 설잔치 – 함께 나눈 우리의 설날
지난 2026년 2월 20일, 보훔한글학교에서는 설을 맞아 따뜻한 설잔치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날 우리는 서로에게 새해 인사를 나누며 한국의 명절인 설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습니다. 특히 학생들과 함께 훈민정음의 의미와 역사를 배우며, 한글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문화유산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훈민정음이 새겨진 조명등 만들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한글의 아름다움을 직접 손으로 만들어 보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각 가정에서 정성껏 준비해 온 음식들과 함께 따뜻한 떡국을 나누어 먹으며 마치 한 가족처럼 즐겁고 풍성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설잔치는 올해 새롭게 구성된 Vorstand 임원들과 성인반 대표 학생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도움과 섬김 속에서 준비되고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수고와 마음이 모여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보훔한글학교는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며 서로 연결되고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준비하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보훔한글학교의 모든 가정에 건강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보훔한글학교는 재외동포재단 지원 한글학교 맞춤형지원사업을 통해 시행한 보훔한글학교의 개교 40주년 기념 백서발간이 모범사업으로 선정되어져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상패와 포상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