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교가 전면적으로 온라인수업을 시작합니다

기록일자 2020년 6월 7일

성인반의 온라인수업이 잘 진행됨에 따라 이번주 부터는 한글학교 수업의 필요성과 요구에 따라 모든 반에서 온라인수업이 이루어집니다. 비디오프로그램으로는 이미 한달전 부터 사용하고 있는 Jitsi Community의 Jitsi Meet 을 선택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가 필요로하는 목적과 요건들을 다 갗추고 있으며 사용자 모두가 쉽게, 무엇보다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로그인 할 필요가 없으며 매우 안전하며 오픈소스Open Source 입니다. 한글학교 수업을 일단 이런 방식으로 계속 해 나갈 수 있게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모두가 잘 활용하기를 바랍니다.

이 비디오프로그램의 사용에 있어 기술적이거나 운영에 있어서의 문의가 있으시면 언제든 한글학교 이메일주소:
–> mail {@} koreanische-schule-bochum.de <--
로 연락 하시기 바랍니다. Herr Lange씨가 즉시 여러분에게 답변을 해 주실겁니다.


한글학교의 일부 수업재개 / 성인반의 온라인 수업 개설

기록일자 2020년 5월 20일

COVID-19 업데이트 공지

코로나 사태 전 까지 한글학교 수업이 진행되었던 Graf Engelbert School의 강의실을 계속해서 사용 할 수 없으며
다른 대체 공간의 확보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행히 성인 초보 I 및 ​​II 반과 성인 고급반은 화상 통화방식으로 온라인 수업을 개설하였습니다.
다른 반들도 수업 형태에 대해 현재 논의 중임을 알려 드립니다.

보훔 한글학교 운영위원 드림


학교 운영의 일시적 중단

기록일자 2020년 3월 14일

COVID-19 관련한 알림

보훔 한글학교는 2020년 3월 12일 목요일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의 발생에 관한 독일 연방 정부의 기자 회견에 따라 추후 공지가 있을 때 까지 학교운영을 중단하기로 하였습니다. 학교 운영진은 4월 6일부터 18일까지인 부활절 방학이 마칠 때 까지 상황들을 새로 파악하여, NRW와 보훔에서 다시 학교문을 여는 것이 가능해 진다면 한글 학교가 언제 다시 운영될 것인지에 대해 결정 할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안타깝지만 모든 학생과 학부모님, 선생님과 성인반 학생들의 건강과 무탈을 기원하며 곧 한글학교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보훔 한글학교 운영위원 드림


지난 정기총회에서 2020년도 운영위원이 새로 선출되었습니다

기록일자 2020년 2월 29일

2020년 2월 28일에 열린 보훔한글학교(KSB) 정기총회에서 새로운 운영위원이 선출되었습니다. 지난 3년 간 협회장을 맡아주신 김도하씨는 개인적인 사유로 협회장 직을 그만 두셨습니다. 또 지금까지 4년동안 부협회장 직을 성심껏 수행 하여주신 Kai Eberle씨도 임기가 끝나면서 운영위원으로서의 직무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 지면을 통하여 지금까지 한글학교를 위해 수고해 주신 두 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한글학교의 구성원으로 학교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 협회장으로는 여러 해 동안 한글학교의 회원으로 활동해 오셨을 뿐 아니라 2014년 2월 새롭게 만들어진 유아반 선생님으로 성심 성의껏 유아반을 이끌어 주신 이광희씨가 선출되었습니다. 부협회장으로는 한글학교 등록협회(e.V.) 창립멤버이시고 지난 몇 년 동안 학교운영에 관련된 일 뿐만아니라 행사 때 마다 기술부분을 책임지고 맡아주신 Ulrich Lange 씨가 선출되었습니다. 지난해에 선출된 회계는 내년까지가 임기이고 감사는 올해 새로 뽑아야 하였는데 Matthias van Thienen 씨가 기꺼이 맡아주셨습니다. 학부모 대표로 Christian Malzahn 씨와 Manuela Stock 씨가 선출되어 학부모 뿐만 아니라 성인반의 의견도 대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학부모회의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학부모대표가 한분 더 선출되어야 합니다.

보훔 한글학교 e.V.
운영위원회


2020년 설날잔치 행사

기록일자 2020년 1월 21일

서양달력으로 새해는 이미 시작되었지만 우리는 아직 설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음력으로 설날은 보통 1월말에서 2월 중순사이에 오는데 이번 해는 1월25일이 설날입니다. 올해는 60갑자로 경자년이며 쥐의 해입니다.
우리 보훔한글학교는 오는 1월31일 금요일 바움호프쩬트룸( Baumhofzentrum, Baumhofstr. 9 )에서 설날잔치 행사를 합니다. 이날은 한국에서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진 종이인 한지를 가지고 한지등을 만들게 됩니다. 우리 학생들은 전형적인 한국식 등을 만들고 색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가) 창작한 호작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43회 보훔 한글학교 학예회

기록일자 2019년 12월 2일

2019년 교지 표지

우리 보훔 한글학교의 올해의 학예회는 학생과 학부모님의 다양한 재능을 소개하는 장기자랑(Talentshow)으로 오는 12 월 13 일 Baumhofzentrum에서 개최됩니다. 시를 낭송하는 것에서부터 노래, 다양한 악기 공연에 이르기까지 총 13 명의 개인밮표와 두 그룹의 발표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 한글학교를 대표하는 모든 연령대의 각 반마다 참가를 하게되어 매우 기쁩니다. 동시에 2019년의 한글학교에서의 인상적인 활동들을 돌아볼 수있는 한글학교 교지도 발행이 됩니다. . 행사장소는 Bochum-Wiemelhausen의 Baumhofstraße 9 에서 16:30 시에 시작합니다. 이번 행사에 한글학교의 가족과 주위 친구들을 진심으로 초대합니다.


유아반에 새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기록일자 2019년 11월 3일

유아반의 나윤원 선생님께서 출산준비로 더 이상 유아반을 지도 해 주실수 없어서 여름방학이 끝난 지난 8월말부터 새 선생님이 오셨습니다.우리학교 막내들이 새로오신 이영현 선생님과 수업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두 선생님께서 2달간 함께 수업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이영현 선생님은 유치원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교사 였으며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가르치실 자격도 가지고 있으십니다. 지금 유아반에 잘 맞는 선생님으로 인정받고 계시며 우리는 이영현 선생님을 모시게 되어 참 기쁜 마음입니다.


2019년 학부모 세미나

기록일자 2019년 10월 12일

강사 도리스 브로이어(Doris Breuer)

이번 보훔한글학교 학부모 세미나는 보훔의 도리스 브로이어님을 강사로 모시고 ‘정리 정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10월 11일에 개최되었다.

도리스 브로이어 강사님은 직업상 사무경제직에 종사하면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일에 익숙해지면서 개인적으로 더 창의성을 발휘하여 사람들의 정리정돈된 자유롭고 여유로운 공관활용을 돕는 일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많은 해를 이 주제에 있어 전문성을 가지고 도움을 주는 상담자로서 일해 왔으며 그녀의 홈페이지, www.freiraumschaffen.de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고 한다.

그녀는 서기 600년 전의 노자의 철학에 동의하며

“일이 있기 전에 처리하십시오. 혼란이 시작되기 전에 정리하십시오.”라는

그의 명언을 인용하면서 그의 강의 내용을 시작했다. 또한 그녀는 많은 사람들의 정리되지 않는 일상생활 속에서의 혼란과 무질서 현상은 여러가지 심리적인 상태가 함께 얽혀져 있음을 강조하면서 강의를 심도있게 이끌어 갔다. 이날 함께 한 보훔한글학교 학부모 참석자들은 이런 저런 부분에서 자기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 보며 정리정돈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각각 나름대로 도전을 받고 괘활한 공간을 위해 어떤 시도를 해야 할까 생각해 보며 귀하하게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2019년 제7회 문학의 밤과 문화행사

기록일자 2019년 9월 9일

태극기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기)

오는 9월 20일과 21일에 한글학교에서 제7회 문학의밤과 문화수업이 추석행사와 함께 있습니다.

문화수업의 주제는 태극기와 3.1 독립운동 (링크: 3·1 운동 (위키백과) )의 역사에 대하여 알아보는 것이며, 이어지는 문학의 밤 주제는 „우리 부모님들은 어떤 삶을 살아오셨을까?“ 입니다. 이번 해에도 문학의 밤 에는 초등반과 중,고등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날 아침에는 부모님들도 오셔서 함께 아침식사를 하며 지난밤 동안의 행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번 행사는 보훔의 Melanchthonkirche( Königsallee 46) 의 Melanchthonsaal 에서 4시30분에 시작하며 유아반과 유치반도 함께 태극기 만들기 시간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날은 우리의 명절 추석도 함께 즐기는 저녁시간이 되겠습니다.


8월부터 새 유치반 선생님이 오십니다

기록일자 2019년 8월 27일

지금까지 유치반을 맡아서 가르쳐주신 김여운 선생님의 출산으로 다음 학기부터 새 선생님이 오시게 되었습니다. 이 지면을 빌어 지금까지의 수고와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선생님과 선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여름방학이 지나고 첫 수업부터는 한국에서 미술과 디자인을 전공하신 전예솔 선생님께서 유아반을 맡아서 수업을 하시게 됩니다. 다행히 유치반 선생님의 변동이 별 무리없이 진행되었고 또한 이미 초등학생들에게 미술을 가르치신 경험이 있는 선생님께서 유치반을 잘 이끌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2019년 성인반 요리세미나

기록일자 2019년 7월 17일

열심히 김밥마는 것을 배우고 있어요

우리가 만들었어요!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우리 보훔한글학교 성인반의 요리세미나가 여름방학 전 마지막 수업시간에 열렸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밥과 떡볶기 만들기 였습니다.

15명의 참가자는 여러가지 김밥 속재료 준비과정을 배웠으며 특히 김밥용 밥을 잘 짓는 것에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 김밥에서는 밥을 잘 짓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한 시간이 지난 후 김밥속이 다 준비되었고 모두 김밥속을 넣고 김밥을 마는 기술을 익혔습니다. 담임인 이미자 선생님께서 멋지게 김밥을 마는 모습을 보여주셨고 김밥을 처음으로 만들어 보는 학생들을 도와 주셨습니다.

김밥을 다 만들고 난 후에는 김밥과 가장 잘 어울리는 메뉴중의 하나인 떡복기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요리세미나도 손수 만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이번 학기의 즐거운 종강파티가 되었습니다.


2019년 중고등반 합동 공개수업

기록일자 2019년 6월 28일

“우리는 어떻게 독일에서 살게 되었을까?”

7 월 5 일에 이번 해의 중고등반 합동 공개수업이 있습니다.

이번 공개수업은”우리는 어떻게 독일에서 살게 되었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한글학교의 학부모님뿐만 아니라 한글학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도 열려 있습니다. 수업은 3부분으로 나누어서 6시 30분에 시작하며 1900~1980 년대에 독일에 온 한국인의 이민사와 오늘날 한국인 들은 왜 독일로 올까 에 대한 토론 그리고 수업에 대한 총평으로 마무리 됩니다.

모든 참석자들의 활발한 참여가 있는 흥미로운 수업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보훔한글학교는 재외동포재단 지원 한글학교 맞춤형지원사업을 통해 시행한 보훔한글학교의 개교 40주년 기념 백서발간이 모범사업으로 선정되어져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상패와 포상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