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학예회 초대장
2018년 12월 7일 금요일, 보훔 쾨닉스 알리에 위치한 그라프-엥겔베르트 슐레에서 한글학교 학예회가 열립니다. 크리스마스 2주전인 12월 7일, 어른, 아이,선생님 그리고 손님들 모두 지난 한해동안의 한글학교에서의 활동들을 돌아볼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날 저녁에 많은 음악들과 함께 아이들의 율동들, 성인반의 k-pop공연들도 함께합니다. 특히 중등반의 연극인 “스크루지 이야기”또한 기대가 됩니다. 게다가 매년 그래왔듯이 이번 축제에는 풍성한 한국-독일식 음식들과 친교의 시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5시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