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sch2018년 3월 9일 우리 보훔 한글학교의 총 회의가 있었습니다. 올해의 활동 보고와 더불어 새로운 임원 선출을 하였습니다. Kai Eberle씨가 작년과 더불어 학부모 회장님을 맡아주시게 되었고 회계를 맡아주실 분아 안타깝게도 아직 결정이 되지 않은 관계로 새로운 회계선생님이 결정이 될때까지 지금까지 회계를 맡아주셨던 김 경미 선생님께서 수고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한 편 주목할 만한 부분으로는 매년 한글학교의 모든반 학생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유아반과 성인 초급반 학생들의 수가 몇년새 매우 많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의 일정 계획에 반영이 되었습니다.
링크
보훔한글학교는 재외동포재단 지원 한글학교 맞춤형지원사업을 통해 시행한 보훔한글학교의 개교 40주년 기념 백서발간이 모범사업으로 선정되어져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상패와 포상금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