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새해가 1월 28일을 기해 밝았습니다. 보훔 한글 학교는 오는 2월 3일 금요일 설날 잔치를 열게 됩니다. 예년과 다름없이 어른들께 세배를 드리며 세뱃돈을 받고 덕담을 나눈 다음, 전통놀이, 음식을 함께 즐기게 됩니다. 이를 통해 설날 축제분위기를 몸소 체험함으로써 한국의 전통문화에 젖어보는 귀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학부모님 및 친척분들은 물론 한국전통문화에 관심이 있는 외부인들의 방문도 환영입니다.
정유년 새해가 1월 28일을 기해 밝았습니다. 보훔 한글 학교는 오는 2월 3일 금요일 설날 잔치를 열게 됩니다. 예년과 다름없이 어른들께 세배를 드리며 세뱃돈을 받고 덕담을 나눈 다음, 전통놀이, 음식을 함께 즐기게 됩니다. 이를 통해 설날 축제분위기를 몸소 체험함으로써 한국의 전통문화에 젖어보는 귀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학부모님 및 친척분들은 물론 한국전통문화에 관심이 있는 외부인들의 방문도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