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새해가 2월 19일을 기해 밝았습니다. 보훔 한글 학교는 오는 2월 27일 금요일 설날 잔치를 열게 됩니다. 예년과 다름없이 어른들께 세배를 드리며 세뱃돈을 받고 덕담을 나눈 다음, 전통놀이, 음식을 함께 즐기게 됩니다. 이를 통해 설날 축제분위기를 몸소 체험함으로써 한국의 전통문화에 젖어보는 귀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학부모님 및 친척분들은 물론 한국전통문화에 관심이 있는 외부인들의 방문도 환영입니다.
을미년 새해가 2월 19일을 기해 밝았습니다. 보훔 한글 학교는 오는 2월 27일 금요일 설날 잔치를 열게 됩니다. 예년과 다름없이 어른들께 세배를 드리며 세뱃돈을 받고 덕담을 나눈 다음, 전통놀이, 음식을 함께 즐기게 됩니다. 이를 통해 설날 축제분위기를 몸소 체험함으로써 한국의 전통문화에 젖어보는 귀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학부모님 및 친척분들은 물론 한국전통문화에 관심이 있는 외부인들의 방문도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