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흠 한글학교는 마틴 뢰트거 목사님의 지도하에 2013년 6월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멜랑히톤 교회에서 어린이 문학 캠프를 열게 됩니다. 양질의 아동문학 텍스트를 선정하여 서로 낭송하거나, 말놀이, 동요 노래하기 등 문학활동을 펼치게 되며, 자정을 기해 깜짝이벤트도 마련되었다 하니 많은 기대가 됩니다.
보흠 한글학교는 마틴 뢰트거 목사님의 지도하에 2013년 6월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멜랑히톤 교회에서 어린이 문학 캠프를 열게 됩니다. 양질의 아동문학 텍스트를 선정하여 서로 낭송하거나, 말놀이, 동요 노래하기 등 문학활동을 펼치게 되며, 자정을 기해 깜짝이벤트도 마련되었다 하니 많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