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흠한글학교는 지난 5월 25일 교사,학생, 학부모과 합심하여 정기 연간행사로 학교소풍을 잘 치렀습니다. 소풍은 서로의 연대감과 우정을 더욱 다지는 귀한 기회로 금년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일기예보에서 예고한 비는 다행히도 초저녁쯤에야 내려서 소풍과 준비한 게임 등을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의 꽃은 운동경기와 물물교환이었습니다. 헤어지는 아쉬움을 내년 소풍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달랠 수 있었습니다.
보흠한글학교는 지난 5월 25일 교사,학생, 학부모과 합심하여 정기 연간행사로 학교소풍을 잘 치렀습니다. 소풍은 서로의 연대감과 우정을 더욱 다지는 귀한 기회로 금년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일기예보에서 예고한 비는 다행히도 초저녁쯤에야 내려서 소풍과 준비한 게임 등을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의 꽃은 운동경기와 물물교환이었습니다. 헤어지는 아쉬움을 내년 소풍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달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