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7회 문학의 밤과 문화행사

기록일자 2019년 9월 9일

태극기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기)

오는 9월 20일과 21일에 한글학교에서 제7회 문학의밤과 문화수업이 추석행사와 함께 있습니다.

문화수업의 주제는 태극기와 3.1 독립운동 (링크: 3·1 운동 (위키백과) )의 역사에 대하여 알아보는 것이며, 이어지는 문학의 밤 주제는 „우리 부모님들은 어떤 삶을 살아오셨을까?“ 입니다. 이번 해에도 문학의 밤 에는 초등반과 중,고등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날 아침에는 부모님들도 오셔서 함께 아침식사를 하며 지난밤 동안의 행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번 행사는 보훔의 Melanchthonkirche( Königsallee 46) 의 Melanchthonsaal 에서 4시30분에 시작하며 유아반과 유치반도 함께 태극기 만들기 시간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날은 우리의 명절 추석도 함께 즐기는 저녁시간이 되겠습니다.


8월부터 새 유치반 선생님이 오십니다

기록일자 2019년 8월 27일

지금까지 유치반을 맡아서 가르쳐주신 김여운 선생님의 출산으로 다음 학기부터 새 선생님이 오시게 되었습니다. 이 지면을 빌어 지금까지의 수고와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선생님과 선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여름방학이 지나고 첫 수업부터는 한국에서 미술과 디자인을 전공하신 전예솔 선생님께서 유아반을 맡아서 수업을 하시게 됩니다. 다행히 유치반 선생님의 변동이 별 무리없이 진행되었고 또한 이미 초등학생들에게 미술을 가르치신 경험이 있는 선생님께서 유치반을 잘 이끌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2019년 성인반 요리세미나

기록일자 2019년 7월 17일

열심히 김밥마는 것을 배우고 있어요

우리가 만들었어요!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우리 보훔한글학교 성인반의 요리세미나가 여름방학 전 마지막 수업시간에 열렸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밥과 떡볶기 만들기 였습니다.

15명의 참가자는 여러가지 김밥 속재료 준비과정을 배웠으며 특히 김밥용 밥을 잘 짓는 것에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 김밥에서는 밥을 잘 짓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한 시간이 지난 후 김밥속이 다 준비되었고 모두 김밥속을 넣고 김밥을 마는 기술을 익혔습니다. 담임인 이미자 선생님께서 멋지게 김밥을 마는 모습을 보여주셨고 김밥을 처음으로 만들어 보는 학생들을 도와 주셨습니다.

김밥을 다 만들고 난 후에는 김밥과 가장 잘 어울리는 메뉴중의 하나인 떡복기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요리세미나도 손수 만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이번 학기의 즐거운 종강파티가 되었습니다.


2019년 중고등반 합동 공개수업

기록일자 2019년 6월 28일

“우리는 어떻게 독일에서 살게 되었을까?”

7 월 5 일에 이번 해의 중고등반 합동 공개수업이 있습니다.

이번 공개수업은”우리는 어떻게 독일에서 살게 되었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한글학교의 학부모님뿐만 아니라 한글학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도 열려 있습니다. 수업은 3부분으로 나누어서 6시 30분에 시작하며 1900~1980 년대에 독일에 온 한국인의 이민사와 오늘날 한국인 들은 왜 독일로 올까 에 대한 토론 그리고 수업에 대한 총평으로 마무리 됩니다.

모든 참석자들의 활발한 참여가 있는 흥미로운 수업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재독한글학교 중부연합 정체성 확립 및 전통 문화 축제

기록일자 2019년 5월 8일

보훔 한글학교 풍물반 (Bonn의 전통문화 및 체육대회)

지난 5 월 4 일 본(Sportplatz Tannenbusch)에서 NRW지역 한글학교의 전통문화 및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에 우리 보후한글학교의 풍물반이 참가하여 사물 놀이와 길놀이 공연을 하였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모든 참가자들이 풍물반의 리듬에 맞추어 실내 체육관 홀 전체를 돌며 함께 춤을 추었습니다. 특히 어린 학생들은 풍물반이 미리 준비해 온 소고를 치면서 한국의 장단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한국외교부 해외동포재단이 지원하였습니다.


제 12회 보훔한글학교 읽기대회

기록일자 2019년 4월 11일

지난 금요일 2019년 4월 5일에 보훔 한글학교에서 제 12회 한글 읽기대회가 있었습니다. 이 행사에서 참가자는 지금까지 배운 것을 학부형과 친구 친척 등 관객들에게 소개 하였습니다. 유치반 어린이들이 관객 앞에서 짧게 자기소개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성인 중급반에 이르기 까지 학급이 올라 갈수록 수준도 높아지고 발표시간도 길어졌습니다. 이번 해의 초등반 주제는 우리나라를 빛낸 위인들 이었고, 중등반의 주제는 4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감정들, 고등반은 할수있는 것과 하고싶은 것, 그리고 성인초급반은 자기소개와 나의 하루 나의 일주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인중급반은 여러 시제를 배우고 연습하기 위해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이력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참가자의 성의를 위해 마련한 간단한 상품수여와 시상식이 있은 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맛있는 한국음식-독일음식 뷔페로 이 행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2019년도 보훔한글학교 정기총회

기록일자 2019년 3월 4일

등록단체인 보훔한글학교는 3월1일 정기총회에서 새 운영위원을 선출 하였습니다. 2년 간 운영위원장을 맡아오신 김도하 학부모님께서 재 신임되어 다시 2년간 운영위원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은미 학부모님께서 회계위원으로 선출되어 2년 동안 수고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카이 에벨레 학부모님은 지난해에 부위원장으로 선출이 되어서 앞으로 1년을 더 수고해 주시게 됩니다.

회계위원으로 오랜 기간 동안 수고해 주신 김경미 학부모님은 아쉽게도 회계위원직을 내려 놓으셨습니다. 이 지면을 통해 김경미 전 회계위원님께 다시 한 번 한글학교에 대한 헌신과 오랫동안 우리 학교의 재정에 대해 커다란 책임을 져 주신 것에 대해 큰 감사를 드립니다. 마찬가지로 새로 선출된 회계위원님께도 이 중요한 일을 책임져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보훔한글학교
운영위원회


보훔한글학교의 백서가 독일어 판으로 나왔습니다

기록일자 2019년 2월 13일

독일어판 보훔 한글학교 백서

우리 보훔한글학교의 역사를 담은 한국어판 백서가 2018년 2월에 발간되어 2018년 5월에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상과 상금을 받았고 이번에 독일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습니다.(링크: 한글학교 백서의 해외동포재단으로 부터 수상 소식) 김용철 선생님께서 만드신 백서를 군힐트 선생님께서 독일어로 번역하여 출판하게 된 독일어판 백서는 지난 설날잔치 행사 때 우리 학교 학생과 선생님 그리고 성인반과 학부모, 손님들에게 선을 보였습니다.

보훔한글학교백서가 좋은 반응으로 첫번째 한글판이 빨리 매진되었고 우리 학교의 독일 부모님과 독일 학생들이 기다리던 독일어 백서가 이번에 드디어 출간된 것입니다. 우리 학교의 한글판과 독일어판 백서에 대한 수요가 많아 학교 운영위원회에서는 2019년 예산에 백서 재 인쇄비를 넣도록 결정하였습니다.


2019년 설날잔치

기록일자 2019년 2월 11일

2월 8일 금요일에 우리 보훔 한글학교에서 올해의 설날잔치가 있었습니다. 올해는 음력 설날이 2월5일 이었습니다. 설날에 자녀들은 부모님께 세배를 드리고 새해를 맞아 건강과 장수를 기원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만든 딱지

또한 따로 사는 자녀는 부모님을 방문하고, 우리처럼 해외에 있는 자녀는 부모님께 전화로 설날인사를 드리게 됩니다.

우리 보훔한글학교는 항상 설날행사를 특별수업과 연계하여 진행합니다. 이날은 학생들이 세배와 설날에 하는 전통놀이를 통하여 우리의 전통명절인 설날을 더 가깝게 체험하게 됩니다. 이번 해에는 딱지 만들기와 딱지치기를 프로그램에 넣어서 우리 어린 학생뿐 아니라 성인반 학생도 딱지 만들기와 딱지치기를 하며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초등반과 유치반의 선생님이 바뀝니다

기록일자 2019년 1월 26일

2019년 2월 1일부터 우리 보훔한글학교의 초등반과 유치반의 선생님이 바뀌게 됩니다. 2016년 8월 1일부터 초등반을 맡아서 지도해 주신 정다영 선생님께서 개인적 사정으로 우리 한글학교를 그만두시게 되어. 2018년 9월부터 지금까지 유치반을 맡아주신 장윤정 선생님께서 2월 1일부터 초등반을 맡아서 지도해 주시게 됩니다. 마찬 가지로 2월 1일부터 유아교육을 전공하신 김여운 선생님께서 새로 유치반을 맡아서 수고해 주시게 되었습니다. 두 분의 유능하신 선생님이 새롭게 반을 맡아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각 반의 어린이들은 인계수업을 통해 이미 새 선생님과 친숙해 졌으며 자연스럽게 수업인계가 이루어 졌습니다. 지금까지 초등반을 맡아서 잘 지도해 주시고 또한 여러가지 학교 행사에서 특별히 열정을 가지고 수고해 주신 정다영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의 하시는 모든 일에 좋은 성과가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의 성탄절기

기록일자 2018년 12월 18일

2018년의 성탄절기

2018년 한 해도 이렇게 저물어 가는 시점에서 우리 보훔한글학교의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봅니다. 다사다난한 학사일정을 무사히 모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되고 많은 사람들의 만족스런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 됨은 모두 또 한 해 동안 최선을 다 해서 봉사하고 참여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임원들을 비롯해서 고마우신 선생님들과 우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이런 모두 수고와 참여가 없었다면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없었겠지요. 그리고 그건 각자의 솔선수범의 자세와 학교를 같이 만들어 가고자 하는 좋은 동기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고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 2018년에 애 써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계속 2019년도 학교일들을 함께 기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복되고 행복한 성탄절기 맞이하시고 새 해에도 항상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시길 소망합니다.

보훔한글학교 학교장과 운영위원회 드림


20번째 한글학교의 교지 발간

기록일자 2018년 12월 11일

1998년 처음으로 발간된 한글학교 신문의 첫 페이지

2018년 12월 7일 학예회에서 20번째 한글학교교지의 발간을 축하하였습니다. 첫번째 교지는 “우리들 세상”이라는 이름으로 1998년 11월 20일의 학예회 당시, 처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러한 자료는 당시의 교장선생님이셨던 최창숙 교장선생님(1998-2001)의 공로가 대단히 큽니다. 최창숙 교장선생님께서 주도적으로 한글학교 학생, 선생님 학부모 모든분들의 활동을 후대의 한글학교를 위해 문서화 하셨습니다. 그 다음해에는 “보훔 어린이 한글학교” 그리고 오늘날에는 “보훔 한글학교”의 이름으로 교지가 발간되고 있습니다. 처음의 교지는 흑백으로 발간되었었지만, 2010년 부터는 겉표지는 컬러로 그리고 온전하게 컴퓨터를 통해서 발간되었습니다. 그 후 몇년동안 교지는 완전하게 컬러복사가 되어왔고 약간의 고급화를 통해 많은 사진들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2017년부터는 손님들의 작업물들 뿐만 아니라 한글학교의 모든 학생들의 수업 내용도 학교 교지에 소개되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선생님이신 김용철 선생님께서 이러한 모든 작업들을 열심히 도와주셨고 매년 수고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리어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보훔한글학교는 재외동포재단 지원 한글학교 맞춤형지원사업을 통해 시행한 보훔한글학교의 개교 40주년 기념 백서발간이 모범사업으로 선정되어져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상패와 포상금을 받았다.